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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승연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난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2살 딸 하나를 두고 이승연은 "나이가 있는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와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건강에 대한 니즈가 크게 되는 것 같다"며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 건강한 엄마의 모습을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며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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