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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태사자 김형준이 택배 기사로 일하는 새벽 일상을 전했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해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택배 기사로 일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형준은 택배 기사로 일하는 이유에 대해 "사업하다 망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아서 취미로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정신적으로도 좋아지고 성격 자체가 밝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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