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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15살이 된 재시 양은 남다른 성숙미를 뽐내며 클로즈업 사진에도 굴욕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재시는 최근 아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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