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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작년 지출이 억대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월 100만원까지 쓰기로 했지만 120만원 이상 지출했다며 약속한 한도를 초과했다고 화를 냈다. 함소원은 알바하고 돌아온 진화에게 "왜 약속 어기고 120만원이나 쓴거냐"고 폭풍 잔소리를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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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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