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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80일 아기 키우는 워킹맘, 딸과 좌충우돌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복이(딸의 태명)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며 "출산을 하고 복귀하기 전 우울해지기도 했지만 방송하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복이와 좌충우돌하며 엄마로서 적응하는 모습, 복이와 합을 맞춰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함께 MC를 맡은 이동국에 대해서는 "알고보니 이동국은 축구계의 박찬호 '투머치 토커'더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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