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농염한 웨이브 댄스'…S라인 몸매 자랑 "집에 가면 늦을 듯"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몸매에 감탄을 연발했다.

함소원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어쩔거니 여러분 라방문자 난리났네요 우리매니아 300분. 아직까지 녹화 중 입니다. 집에 가면 늦을 것 같아요~ 저도 아쉽네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방송 녹화 전 헤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끝마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몸매를 그래도 드러내는 원피스를 입고 유혹하듯 웨이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몸매 어쩔 거니~"라며 자신의 몸매에 감탄하는 함소원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진마마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국으로 돌아갔던 함진마마는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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