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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역배우 출신 승마 국가대표 선수 김석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기자 생활을 그만 둔 김석은 아버지 김기오 강원도승마협회장의 권유로 시작한 승마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을 휩쓸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입상하며 승마 선수로 유명세를 떨쳤다. 진로 변경에 성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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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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