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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전소민과 하하가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3인방 윤종훈, 박은석, 하도권이 출연해 '2021 동네 체전' 레이스를 펼쳤다.
이를 들은 하하는 "나도 살 때문에 미치겠다. 나 4kg 쪘다"고 고백했고, 김종국은 "너 왜 그러냐"며 지적했다.
반면 지석진은 "난 홈트에 바짝 물이 올랐다. 미칠 거 같다. 근육이 진짜 좋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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