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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네스 팰트로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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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1월 저는 제 몸의 염증 수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몇 가지 검사를 받았다. 이 분야에서 제가 아는 가장 똑똑한 전문가 중 한 명인 기능 의학 전문가 윌 콜 박사를 찾아가 도움을 받았다"라며, 코로나19 감염 회복 이후 "설탕과 알코올을 자제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 훌륭한 무설탕 김치도 발견했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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