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배슬기, 침대 위 잠옷→화끈 변신…"너무 야했나?"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근황을 전했다.

3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튕클튕클리를스따~슌 찍을땐 재밌었는데,, 찍고보니 넘 야한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침대 위에서 잠옷을 입고 있던 배슬기가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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