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환아 눈 좀 크게 떠봐 그랬더니 이 표정. 언제까지 엄마랑 찍어줄까요. 아들들은? 여친 생기기 전까지인가요? 우리 딸은 찍어주는데 그치!응 #안느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