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양손 가득 '악어백 플렉스'…저게 다 얼마야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양손 가득 악어백을 들고 플렉스 했다.

16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라방때 또 직진슌 ㅋㅋㅋ 라방 보신분들은 아시죠 큰일이예요 나도 이제 내가 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자신이 판매중인 형형색색의 악어백 5개를 양손에 걸고 흐믓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황혜영은 단발로 완성한 동안 비주얼과 훈훈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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