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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탁 트인 한강뷰를 보며 일하는 워킹맘 황혜영이 공감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왜때문에 하늘 이래요? #오늘은 재택근무 중 #끝이 없는 업무 #전국의 모든 #워킹맘들 #화이팅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황혜영은 집에서도 열일하는 워킹맘의 리얼한 현실 일상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지난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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