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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추가지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적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느냐가 팀 반등의 핵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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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티아구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뿐이다.
브렌트포드는 티아구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브렌트포드가 티아구를 매각할 의지는 크지 않지만, 그에 대한 이적 제안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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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토트넘이 이 공격수와 연결되는 이유는 이해할 수 있지만, 70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다른 포지션에 투자하는 편이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우선 토트넘에는 이미 도미닉 솔란케라는 검증된 프리미어리그 스트라이커가 있다. 물론 그는 현재 부상 중이지만, 복귀한다면 제 몫을 해줄 수 있다는게 매체의 의견이다.
또한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점점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잦은 실수와 실점으로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 받는 일이 많다. 팬들이 보내는 야유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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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토트넘은 다음 달 창의적인 플레이메이커를 영입하는 것이 훨씬 더 절실하다"라며 "간단히 말해 기회를 만들어줄 선수가 없다면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티아구와 연결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프랭크 감독에게는 훨씬 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존재한다. 당장에 공격수를 보강하는 것은 자원 낭비가 될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