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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 많이 부어도 귀엽네...엄마 판박이 '왕방울 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25 15:4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의 아들 서호는 부은 모습도 사랑스럽다.

양미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신 없으셨죠? 민들레 보시고 힐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은 아침이라 다소 부은 모습임에도 깜찍함을 발산하고 있다. 바가지 머리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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