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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다시 건강해진 반려견 모습에 깊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앞서 지난 달 28일 오정연은 "정말 식겁했다. 큰 육포 먹다가 식도에 꽉 끼었는지 거품 물고 몸 떨고 눈 초점 없어지고.. 다행히 바로 병원 가서 응급 내시경 시술.. ㅜㅠㅠㅠㅜ 오래 건강하자 아가 내 사랑"이라는 글과 기운 없이 축 처진 보리의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이후 오정연은 이날 보리의 완쾌된 모습을 공개하고 누리꾼들을 안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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