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예뻐진' 채수빈, 머리에 꽃 꽂아도 예쁘네 '러블리 비주얼'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채수빈이 꽃보다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채수빈은 9일 개인 SNS에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봄 개나리 속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채수빈은 싱그러운 미모를 100% 발산했다.

채수빈은 머리에 꽃을 꽂은 모습으로도 청초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더 예뻐진 미모를 드러냈다.

채수빈은 6월부터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현실로맨스 '새콤달콤'의 주인공으로 장기용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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