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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대반전의 드라마를 썼던 '모범형사'가 시즌2로 돌아온다.
특히 '연기' 하며 빠질 수 없는 배우들의 조합이 힘을 더했다. 진실을 향해 달리던 강도창 역의 손현주와 엘리트 형사라는 매력적 인물을 완성한 장승조의 호흡이 돋보였다. 시즌2에서도 손현주와 장승조의 호흡은 계속해서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즌1의 마지막회가 방송된 이후 '모범형사'는 시즌2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고, JTBC 드라마국 역시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바.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던 상황에서 제작이 확정되며 시청자들의 기대 역시 치솟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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