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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선장의 꿈을 이루었다.
진재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 일요일. 뒷 모습만 보면 느와르 영화의 엔딩, 금괴를 가득 싣고 몰디브로 떠나는 여자 같지만, 바다 장보기 낚시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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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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