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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한국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뜻을 모은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소모뚜 공동대표, 한국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3일 오전 10시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 10관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기자회견은 사전 취재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을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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