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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여빈(32)이 "오늘(23일) 마지막 촬영하는 '빈센조', 많은 걸 배운 작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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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빈센조'에서 호흡을 맞춘 송중기에 대해 "송중기 선배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정말 넓다. 나에게 해보고 싶은걸 다 해보라고 판을 넓혀 줬다. 송중기 선배에게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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