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판사 남편과 주말 데이트를 인증했다.
24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신랑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한지혜는 SNS를 통해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아 건강하게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고 있음을 밝혀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한지혜는 현재 제주도에서 근무중인 검사 남편과 함께 결혼 10년만에 찾아온 첫 아이를 뱃 속에서 소중하게 키우고 있다. 한지혜는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