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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이어트를 선언한 정경미가 오히려 몸무게가 증가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몸무게 늘었음. *중요한 건!! 근육량 늘고 체지방 내려감! 건강한 통통이가 되어 간다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인바디 결과가 나왔다. 다이어트 중인 정경미는 일주일 전 62.4kg 까지 감량했으나 몸무게가 다시 63.1kg가 됐다. 그러나 체지방은 내려가고 골격근량은 올라간 이상적인 다이어트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점점 건강해지고 있는 정경미의 모습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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