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두 딸 사진인 줄...♥전미라·딸 라임 똑 닮은 뒷모습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윤종신이 아내 전미라와 딸 라임 양의 똑 닮은 뒷모습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어린이. 닮은 뒷모습. 어린이날 Mom & L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종신 아내 전미라와 딸 라임 양이 나란히 서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똑같이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전미라-라임 모녀는 얼굴만큼이나 뒷모습까지 똑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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