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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5살 딸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때 올해 5살이 된 딸 하임 양은 엄마와 아빠를 꼭 닮아 큰 키를 자랑, 훌쩍 큰 근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지영은 "하진 엄마 덕에 뒷 모습 사진 부자 됐네. 행복했어. 하임아"라면서 "근데 내년부턴 어버이날 그냥 퉁치지마"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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