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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러니 장동건이 반하지"
초록색 박시한 구찌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고소영은 소파에 등을 기댄 채 반려견이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다정하게 안아주고 만져주고 있다.
화려함 하나 없는 고소영은 50살 나이가 무색하게 대학생 같은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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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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