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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한초임이 충격 고백을 한다.
18일 방송하는 '비디오스타'는 남사친 여사친 특집 '썸과 쌈 사이♡'로 꾸며지는 가운데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한정수, 한초임, 김희정, 이태빈이 출연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한초임은 프로듀싱부터 홍보까지 셀프로 진행했던 일명 '자력각본생돌' 카밀라의 수익구조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데뷔 전 투자를 명목으로 아버지에게 3천만 원을 빌려, 카밀라 데뷔 자금으로 사용한 것. 그리하여 본인 포함 카밀라 멤버 세 명과 데뷔에 상당한 지분(?)을 가진 한초임의 아버지까지 활동 수익을 공평하게 4분의 1로 나누며 갚아 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해서 아버지에게 지원 요청을 한 결과, 갚아야 할 돈이 1억이 되었다고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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