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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크루엘라' '파이프라인' 등 신작 개봉 공세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1위를 지키며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매율 또한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1위 석권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개봉하는 '크루엘라' '파이프라인'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그 폭발적인 위력을 입증했다.
오래 기다렸던 액션 블록버스터의 짜릿한 액션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분노의 질주9'의 입소문 돌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CGV에서 진행 예정인 스피드쿠폰 앵콜 이벤트는 바로 오늘 정오에 열리며, 극장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 이벤트 외에도 IMAX 관람 대상 2주차 한정판 굿즈 증정, N차 챌린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은 물론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극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분노의 질주9'의 폭발적인 흥행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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