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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예령이 퇴원 후 '집콕' 일상을 공유했다.
김예령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집콕생활? 그네 데려온 기념으로~~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수술 후 건강을 되찾고 슬기롭게 '집콕' 생활을 즐기는 김예령의 모습이 팬들을 반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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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예령은 최근 사위 윤석민-딸 김수현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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