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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발산한 정유미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38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현재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인 정유미는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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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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