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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표예진이 끝도 없는 '청소' 일상을 공개했다.
일어나자마자 창 밖을 내다보던 표예진은 바로 청소를 했다. 표예진은 "밤새 쌓인 먼지랑 내가 흘리고 다녔던 머리카락 같은 걸 아침에 싹 치워야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는 거 같다"고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그래서 표예진의 별명은 '표예진 또 청소한다'는 의미의 '표또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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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표예진은 반죽하는 데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바닥에 조금 흘린 반죽에 좌절한 표예진은 금세 마음을 다잡고 스콘 반죽을 완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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