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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윤하가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나선다.
윤하가 스페셜 DJ로 활약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윤하는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단독 콘서트 '마인드셋'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9년 '윈터 플라워'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인터파크 티켓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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