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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도 놀랄 '170cm·47kg' 수영복 자태..."여기가 천국"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7-07 12:16 | 최종수정 2021-07-07 12:2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야..여기가 천국이로세 #월정에비뉴 #dazedayz"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풀빌라 수영장에서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170cm에 47kg으로 알려진 이다해는 수영복을 입고 가냘픈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긴 팔다리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연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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