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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가족들을 직접 챙기는 '열혈 워킹맘'으로 변신했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워킹맘 일상 이야~ 하루 종일 혜정이와 놀아주고 밥 챙겨주고~ 재우고 남편에게 혜정이 맡기고 먹방 시작하시는 시어머니 일로 회사에 출근했어요~ 2시간 넘게 먹방하신 마마 정말 맛있게 많이 드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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