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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폭풍 성장한 첫째 아들 라익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15세인 라익 군은 어느덧 175.5cm인 엄마의 키를 따라잡을 만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와 함께 테니스 코트에 선 라익 군은 테니스 선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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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4 01:55 | 최종수정 2021-07-1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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