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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지플랫이 더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22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지플랫은 고(故) 배우 최진실 아들로, 지난해 11월 자작곡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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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2 16:24 | 최종수정 2021-07-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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