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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조인성이 5억원이라는 거액을 탄자니아 학교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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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지난 2019년 해당 학교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테르미날리아 나무 묘목을 운동장에 심기도 했다. 조인성은 "테르미날리아는 옆으로 크게 자라 큰 그늘을 만드는 나무라 들었다"며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편안한 쉼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인성은 28일 개봉하는 영화 '모가디슈'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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