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와 '차이나타운' '뺑반'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 그리고 웹툰 '아만자' 'D.P 개의 날'의 김보통 작가가 만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넷플릭스 시리즈 'D.P.'는 8월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