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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6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는 민낯마저도 러블리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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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5 01:40 | 최종수정 2021-08-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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