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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을 맞고도 집안일에 열중했다.
그러면서 이상아는 "매번 SOS... 이 좁은 마당에.. 집 한 채 지었네. 수영장 치우면 포장마차 오픈해야 것스"라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상아는 여러 명의 분양팀들을 다시 호출해 마당의 인테리어 공사에 다시 매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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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5 19:22 | 최종수정 2021-08-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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