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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전현무가 악플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한다.
나아가 전현무는 자신이 효과를 본 '악플을 이겨내는 신박한(?) 방법'을 말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전현무는 말을 왜 그따위로 해?'라는 악플을 예로 들며, 혼자 전투 태세로 악플러에 대응한 방법을 말한다고. 전현무의 열정적인 모습에, 김종민은 "이거 정신적으로 괜찮은 건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박재연 상담 심리 마스터는 "좋은 방법이다"라는 예상 밖 답변을 해, 전현무를 의기양양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박재연 마스터는 "악플에 쿨한 척하는 것이 가장 안 좋은 대응이다"라며, 끝없는 악플 싸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처방전을 말해 멤버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고.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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