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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에릭과 나혜미가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나혜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추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혜미 또한 에릭의 댓글에 웃는 이모티콘을 남기는 등 SNS에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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