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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신촌에 45억 원 빌딩을 매입, 연예인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다.
9일 법원 등기부열람시스템과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솔라는 올해 1월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이면도로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건물을 사들였다. 1990년 지어진 해당 건물은 신촌역 도보 3분 거리, 대로변 이면에 위치했으며, 대지 222㎡(67평) 연면적 567㎡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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