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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승연이 연하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승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동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재미난 사진 실컷 찍었네요. 오랜만에 부부 데이트 #달 보고 소원빌기 #식구들 소원 빌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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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승연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문제로 25kg이 쪘지만 두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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