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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나빠진 몸을 변화시키기 위해 건강해지는 법을 찾고 있다.
이후 "또 시작"이라면서 사과 등 과일이 담긴 그릇과 물 2L가 담긴 물통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강민경은 "다이어트 하는 게 아니고 잘 먹고 잘 자는 법 하면서 건강을 찾고 있다"면서 "몇 년 바쁘다고 막 살았더니 몸이 쓰레기가 됐다. 여러분도 건강 챙겨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경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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