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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가연이 초등학생이 된 늦둥이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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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밤에 그만 일어나 제발. 새벽 1시만 되면 거짓말처럼 일어나 엄마에게 혼나는 쪼꼬미 하랭몬. 초등학생이라니 엄마 설렘. 괜히 사진 뒤적뒤적. 혼낸 후 가슴 아프다. 엄마는 갱년기. 감정 조절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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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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