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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 씨가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엄마 서수연을 향해 물총으로 물을 쏜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담호 군의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서수연 씨는 "달콤 살벌한 아들, 병주고 약주고"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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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8 17:57 | 최종수정 2021-08-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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