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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플로리스트 변신한 이유? "꽃 받는 걸 좋아했던 나..."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01 01:01 | 최종수정 2021-09-01 07: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보고 있을 때는 입가에 미소가 나오는걸. 꽃 받는 걸 좋아했던 나. 꽃 주며 행복을. 빗소리 들으며 맥주에 새우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꽃꽂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혜원은 우아한 여신 같은 비주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이혜원은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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