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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식단하는 남편을 위해 내조에 나섰다.
배슬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쉬는날이 몰려 배주부 출동!"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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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2세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배슬기는 40일 만에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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