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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떼놓고 나가지. 애미 다리에 딱 붙어서 일어날 기미가 안보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투투로 데뷔했으며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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